지원이가 처음 온 날

어느날 갑자기 거짓말 처럼 너는 우리에게 왔지… 엄마와 둘이 또 다른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널 기다렸었어~ 잘 알아보지도 못하는 검정색의 저 익숙하지 않은 화면으로 널 조금씩 알게 되었고 엄마 아빠는 즐거움으로 널 기다리고 있었어….

Stephan Cathedral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는 오래되어진 사진들을 정리하다 짬짬히 나의 여행기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 많이 곳을 다닌건 아니지만 또 지금이 아닌 몇년전의 사진들이지만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조그마한 의미를 보테어 나의 조그마한 공간에 적어 놓고자 한다. Vienna Austria 1day 나의 첫 유럽 여행 그 첫 관문은 오스트리아였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Read More

LG poket photo popo2

LG poket photo popo2 얼마전에 내 생일이 지나갔다. 결혼 후 첫 ~! 생일 와이프가 선불로 사준게 (모 거의 내가 고르고 통보? 한 거긴 하지만 ;; ) LG poket photo popo2 ~! 예전모델은 아이폰은 지원 되지 않았는데 요녀석은 아이폰까지 깔끔하게 ~! 다 좋은데 사진이 너무 작다 ;;; 모 나름… Read More

leica barnack iii

leica barnack iii 예전에 바르낙에 대한 막연한 동경 같은 것이 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바르낙이 나의 손에 들려 있었다. 이것 저것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은 카메라 좀 귀찮을 것 같겠지만 기꺼이 그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움이 자꾸 날 끌리게 하는지도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렴 ~ 🙂

The forest mori

The forest mori 모리의 숲 연희동에 살다보면 의외로 좋은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산이다 “안산” 이라고 불리우는 조그마한 산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군락을 지어서 자생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메타쉐콰이어 나무의 군락지가 있다. 모리의 숲이라고 별명 지은 이 곳에 가면 왠 지 마음이… Read More

The Garden of Words

言の葉の庭, The Garden of Words, 2013 ( 언어의 정원 ) しんかいまこと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를 굉장히 좋아한다. 특유의 빛을 이용한 배경그림체는 말할것도 없고 잔잔한 느낌이나 그만의 특유의 감수성 그리고 쏨씨 좋게 뽑아내는 빛의 이미지는 정말 해가 갈 수록 대단해 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아…. 이렇게나 아스팔트의 삭막한 도시를 아름답게… Read More

ものもう

ものもう 일본 음식 중에 모 일본 음식은 전체 적으로 꽤나 좋아하지만 예전에 호카이도에 갔을때 부터 무척 좋아하게 된것이 일본 라멘이다. 특히나 돈코츠 라멘은 그 걸죽하고 진한 국물이 정말 내 취향에 맞아서 맛있는 집이라고 하면 여기 저기 찾아가보는 편이였다.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맛을 있지 못해서 서울에 이곳저곳 라멘집을 전전하다가 알게된… Read More

360Km 혼자 프로젝트?

요즘 좀 몸이 안좋은것 같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인지 …. 정말 나이가 드니까 건강을 내가 관리를 않하면 않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 그래서… 혼자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상반기까지… 360Km를 완주하는거지… 원은 360도 완벽한 한바퀴를 도는 건 360이니까 그래서 360Km ㅎㅎ 나도 좀 엉뚱하나 면이 있다. 어째든 그것 때문에…… Read More

the first anniversary Shami&neogia

벌써 그렇게 된거야? 일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는 정말 빠르게 오는 것 같아… 얼마전 부터 느끼는 거지만 세상은 정말… 빠르게 움직이고 변해가고 있는듯한 하지만 난 언젠가 부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듯한 약간은 쓸쓸하고 처량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얼마전 다이어리를 정리하다가 알게되었다 벌써 샤미 너하고 1년이나 되었구나…. 밑에 포스팅에서도 한번 쓴적이… Read More

Chuncheon?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모 모두들 비슷한 생각이긴 하겠지만 나에게는 음식또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중에 하나이다. 모 먹구 싸고 자고 이것 빼면 모 있겠는가? 이 집은 수원에서 작업실을 얻어서 생활 할때 꽤나 유명한 집인것은 알았지만 왠지 선뜻 다가가기 힘든 그런 곳 ;;; 그런곳이 있지 않은가? 나에게… Read More

youngduk2008

 영덕 대게를 먹으러갈까? 이런식으로 그냥 술자리에서 시작되어진 대화는 현실이 되었다 ;;; 다음주 복댕이 누나와 나와 달달이 형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말 한마디로 … 솔직히 2008년은 내게 너무나도 가혹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였다. 많은 안좋은 일들로 나는 많이 힘들어하고 지쳐있었을 그때 특히 복댕이 누나가 나에게 큰 의지가 되었다. “여행은 사람의… Read More

遠川遊園池_원천유원지..

遠川遊園池_원천유원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지만 예전에 수원에는 원천유원지라는 조그마한 놀이 공원이 자리잡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들어갈 무렵 우리집은 이사를 하게 되었고 그 근처에는 조그마한 호수를 끼고 있는 아주 조그마한 유원지가 하나 있었다. 그곳이 바로 원천 유원지… 어렸을때는 꽤나 이곳을 좋아했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바이킹이니 디스코 팡팡 같은 놀이기구가 번쩍…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