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가 처음 온 날

어느날 갑자기 거짓말 처럼 너는 우리에게 왔지… 엄마와 둘이 또 다른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널 기다렸었어~ 잘 알아보지도 못하는 검정색의 저 익숙하지 않은 화면으로 널 조금씩 알게 되었고 엄마 아빠는 즐거움으로 널 기다리고 있었어….